세계손하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열리는 미국과 이란 간 대면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에 도착하면서, 고위급 회담 개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새벽 6시쯤 루체른 엠멘 공군기지를 통해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 출발 전 기자들과 만나 ″핵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고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도 진전을 이루길 바라고 있다″며 ″이 두 가지가 우리가 집중할 핵심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와는 달리 실제로는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며 다소 진정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 대표단도 어제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