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그럼 숨을 쉴 수 없잖아" CCTV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눈물을 터뜨렸다

입력 | 2021-04-22 17:09   수정 | 2021-04-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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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21개월 된 아이가 질식을 해서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MBC가 당시 CCTV 영상을 입수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의 이해 못 할 행동에 마지막까지 발버둥 치던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CCTV 영상을 지켜보던 아이의 엄마는 오열했습니다.

#어린이집 #질식사 #영상 #어린이 #원장 #CCTV #대전 #아동학대 #고소

[구성: 조영익, 편집: 강수민·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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