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와장창!" 강화유리 부수고 들이닥쳤더니.. 해경 특공대가 출동한 이유

입력 | 2021-05-07 18:39   수정 | 2021-05-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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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한 외국인 전용 주점에서 베트남인 선원과 여성 노동자들이 뒤엉켜 환각 파티를 벌이다 해경 특공대에 검거됐습니다.

국정원과 해경은 장시간의 추적 끝에 이들이 주점에 마약을 판매와 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들이닥친 건데요.

코로나 시국에 모두가 힘든 이때 새벽 2시에 이렇게 집단으로 뒤엉켜 환각 파티를 벌여야 했을까요?

#해경 #특공대 #목포 #외국인 #주점 #첩보 #국정원

[구성: 유충환, 편집: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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