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지금!] 직접만든 태극기로 "대!한민국!" 외친 일본 도요사토 초등학생들.. 끝까지 경기장 지켰다!
입력 | 2021-07-23 14:23 수정 | 2021-07-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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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뉴질랜드 한국 남자 축구 예선 1차전이 아쉽게 패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는 1:0 으로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도 끝까지 남아 ″대~한민국!″을 외친 2백여 명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가시마시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었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남아서 우리나라를 응원한 귀여운 꼬맹이들을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