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오빠 따라 도장 다녔는데 둘 다 금메달?’…일본 유도 남매 동반 우승

입력 | 2021-07-26 18:31   수정 | 2021-07-26 18:3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유도 종주국 일본의 남매가 같은 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빠인 아베 히후미는 남자 66㎏급에서, 동생인 아베 우타는 여자 52㎏급 정상에 올랐는데요.

올림픽 유도에서 같은 날 남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올림픽 #진기록 #유도천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1boon.kakao.com/mbig″ target=″_blank″>▶1boon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