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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승부차기 2개 막고 성별 논란 휩싸인 이란 골키퍼
입력 | 2021-11-17 18:30 수정 | 2021-11-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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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골키퍼가 ′여장남자′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란은 지난 9월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는데요.
승부차기를 2개나 막아낸 이란 골키퍼 조흐레 쿠데이가 과연 여자가 맞느냐며 요르단 축구협회가 검증을 요구한 겁니다.
이란 대표팀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성별논란 #여자축구 #이란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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