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김계원씨 백억 토지 반환 소송[백지연]
입력 | 1990-01-29 수정 | 1990-01-2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10.26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던 김계원 씨는 오늘 당시 계열사 합수부에 의해서 강제로 국가에 헌납했던 서울시 양재동에 있는 대지 4천여 평 등 100억 원어치의 땅을 되돌려달라는 소송을 서울 민사지방 법원에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