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이원경 주일 대사, 재일 동포 3세 문제 해결 요망[백지연]
입력 | 1990-02-21 수정 | 199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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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 주일 대사, 재일 동포 3세 문제 해결 요망]
● 앵커: 이원경 주일대사는 오늘 나카야마 외상과 만나 오늘 4월이나 5월로 예정된 한일 외무장관 회담 때 제일동포 3세의 법적지위 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결단을 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나카야마 외상은 노태우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으며 두 나라 국장급 협의를 마무리 짓고 최종적인 정치적 결단을 취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재일 한국거류민단 중앙본부의 박병인 단장은 교포3세의 법적지위 문제 등 재일교포의 권익향상에 대해서는 조총련과 협조해 공동대처해 나가겠다고 오늘 서울에서 가진 MBC와의 회견에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