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엄기영,백지연

히로폰 밀매단 적발[백지연]

입력 | 1990-06-21   수정 | 1990-06-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히로폰 밀매단 적발]

● 앵커: 서울시 경찰국 특수대는 오늘 부산을 무대로 전국에 걸쳐서 30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공급해 온 35살 김현태 씨와 중간 판매처 26살 박종식 씨 등 8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복용해 온 37살 황정구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