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엄기영,백지연

고입검정고시, 전대통령 여동생 최고령 합격[백지연]

입력 | 1991-05-16   수정 | 199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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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검정고시, 전대통령 여동생 최고령합격]

● 앵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달에 실시한 고입자격과 고졸 학력 검정고시에서 모두 만 589명이 합격했습니다.

고입 검정고시에는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에 사는 12살 양선정양이 최연소 합격했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여동생 55살 전점화씨가 고졸 검정고시에서 최고령 합격자가 됐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