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이상열,김은주
전기장판 담요 불량품 많아[김은주]
입력 | 1991-12-28 수정 | 1991-12-2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전기장판 담요 불량품 많아]
● 앵커: 전기장판과 전기요 가운데 상당수가 기준치 이상으로 너무 뜨거워져서 화상을 입기 쉬운 것으로 공업 진흥청의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화상을 입기 쉬운 제품으로 판정된 제품은 전기장판의 경우 대성전자, 오양전기, 유한전기, 대림기업사 등 4개 회사의 제품이고 전기요는 금품전기, 리만전자, 오양전기, 한일전자, 일신전자, 주식회사 한선 등 6개회사의 제품들입니다.
(김은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