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엄기영,백지연

김진연 과기처, 순수 우리기술 개발 강조[백지연]

입력 | 1991-12-13   수정 | 199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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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연 과기처, 순수 우리기술 개발 강조]

● 앵커: 김진연 과학기술처장관은 오늘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편집인협회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우리 나라가 기술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던 5, 6년 이후부터는 우리만의 신기술 제품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고 만약에 우리가 기술 혁신에 실패한다면 통일에 필요한 4천억 달러의 경제통합 비용도 자력으로 마련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