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앵커: 엄기영,김지은
3당 임시국회 합의(김용태 원내 총무)
입력 | 1993-01-25 수정 | 199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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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용태 원내총무: 어느 일방에 의해 가지고 소집이 돼서 열리는 것은, 특히 신한국 창조를 해나가야 된다는 우리 민자당 입장에서 또 정치 개혁의 차원에서 그런 상황은 가능하면 배제 되야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