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앵커: 엄기영,김지은
마라도 근해 어선침몰 선원 6명 실종[김지은]
입력 | 1993-03-12 수정 | 199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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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근해 어선침몰 선원 6명 실종]
● 앵커: 어제 오후 두시쯤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205마일 해상에서 충무선적의 25톤급 어선인 306 덕영호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침몰돼 선언 9명 중에서 선장 37살 문성곤씨 등 3명은 구조됐으나 37살 원용주씨 등 나머지 6명은 실종돼 해양경찰 경비정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김지은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