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신경민,정혜정
동화은행 대출받은 정치인.고위공직자 대상 수사[신경민]
입력 | 1993-04-25 수정 | 199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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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은행 대출받은 정치인, 고위공직자 대상 수사]
● 앵커: 안영모 동화은행장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동화은행이 대출커미션으로 조성한 비자금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 동화은행으로부터 10억원 이상 대출을 받은 30여개 기업체의 대출내역과 커미션 수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동화은행이 조성한 비자금 가운데 상당액이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서너 명에게 흘러갔다는 혐의를 잡고 수표추적 등을 통해서 비자금 사용처를 계속 캐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재무부와 은행감독원 관계자들이 비자금 불법조성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묵인했는지를 밝히기 위해서 내일부터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신경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