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앵커: 엄기영,백지연

클로징[엄기영,백지연]

입력 | 1993-07-12   수정 | 199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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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 앵커: 오늘 뉴스데스크 머리기사로 보도해 드린 폭우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그 절명의 순간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안타까운 장면에 충격 받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신속을 생명으로 하는 119 구급대와 경찰의 늑장 출동을 나무라고 또 그 원시적인 구조 활동과 장비들을 조속히 바꿔야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네, 월요일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