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김영삼대통령 인척 사기죄 최고형 구형[백지연]
입력 | 1993-07-21 수정 | 199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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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인척 사기죄 최고형 구형]
● 앵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골재채취 허가를 받아주겠다며 건축업자들로부터 1억 3천여만 원을 받은 김영삼 대통령의 고종사촌인 55살 안경선 씨에게 사기죄를 적용해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