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엄기영,백지연

감사원, 북인천 세무서 과세자료 변조한 세무서직원 파면[백지연]

입력 | 1993-08-11   수정 | 199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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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북인천 세무서 과세자료 변조한 세무서직원 파면]

● 앵커: 감사원은 분인천 세무서에 대한 세무 조사 결과 과세자료 수집 등과 관련한 업무 태만으로 거치지 않은 64천 7백여만원의 세금을 추가 증여하도록 하고 과세자료를 없애거나 변조한 전산실 기능직 직원 38살 백현숙 씨에 대해서 파면 등을 요구하는 등 관련공무원 3명에 대해 인사자료를 통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