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재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 24주년, 한일 협상 비판

입력 | 2016-01-06 21:15   수정 | 2016-01-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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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오늘로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집회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시민단체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해 작년 말 타결된 한일 위안부 협상을 비판하고 ″소녀상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