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곽동건

서울 시내 곳곳 새해 해맞이 행사 "구름 사이로 첫 해"

입력 | 2016-01-01 06:07   수정 | 2016-01-0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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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해돋이 보러 멀리까지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 지금 상암동 하늘공원에 모여 있습니다.

웅장한 일출에 새해 소망을 담겠다는 열망은 가득한 것 같은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곽동건 기자, 아직은 주변이 어두운 것 같습니다.

◀ 리포트 ▶

이제 1시간 반 뒤면 서울에도 새해 첫 태양이 붉게 떠오를 텐데요.

아직은 어둠이 짙게 깔려 있지만, 이곳 하늘공원에서도 벌써부터 해맞이 행사 준비가 분주합니다.

이곳에선 해 뜨는 시각에 맞춰 대형 연날리기와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질 예정인데요.

지금 서울의 기온이 ( )도로 어제보다 조금 쌀쌀하기 때문에 해맞이에 나서는 분들은 옷을 단단히 껴입고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조금 낀 상태지만 서울에서도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7시 47분, 내륙에서 첫 해가 뜨는 간절곶보다 15분가량 늦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일출 명소입니다.

남산 팔각정과 아차산, 몽촌토성 망월봉 등 19곳에서 각종 공연과 소원 빌기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해맞이 장소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행사장을 확인하신 뒤 2016년 새해 첫 해를 맞이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MBC뉴스 곽동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