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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류현진, 오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입력 | 2019-12-31 09:41   수정 | 2019-12-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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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인 오늘 자정, 보신각에서 펭수, 류현진 선수 등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타종식에는 EBS 캐릭터 ′펭수′와 류현진 선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 17명이 참여합니다.

보신각 주변 도로는 밤 10시 반부터 행사 때까지 통제되며, 버스·지하철 막차는 노선별로 2시간가량 연장 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