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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7 20:52   수정 | 2019-01-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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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중 폭행, 추태 파문 관련해서 어제는 비행기 값을 부풀려 챙겼다는 의혹, 오늘은 폭행 피해자인 가이드의 후유증 소식을 보도해드렸습니다.

◀ 앵커 ▶

이 사안을 여러 각도에서 매일같이 추적, 보도해드리는 건 어느 지방 의회의 일탈 속에 정치판의 민낯, 또 선출직이 의무가 아니라 권력이라고 착각하는 잘못 배운 민주주의.. 그래서 세금은 내 돈이라는 오만.. 이런 여러 가지가 응축돼 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