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9-01-25 20:00   수정 | 2019-01-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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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월 25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국방부가 증거 사진을 제시했지만 일본은 초계기 비행은 적절했으며 반박 증거를 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전문가들은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신형 초계기 시험 시행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앵커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혐의는 계속 부인했지만 진술을 거부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하기 위해 스웨덴에 있었던 실무협상에서 북미 양측이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회담 날짜와 장소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정신과의사가 숨진 지 한 달도 안 돼서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나 의사가 다쳤습니다.

피해 의사는 임신 상태였습니다.

◀ 앵커 ▶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실시한 국내 첫 인공강우 실험이 실패했습니다.

실험 지역에서 0.1mm라도 강우량이 기록된 곳은 없었습니다.

◀ 앵커 ▶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시키고 이를 축소, 은폐하려고 한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해명 기자회견을 보름 앞두고 내부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인데 말 맞추기와 증거 인멸도 시도했습니다.

◀ 앵커 ▶

해외 연수 중 물의를 빚은 경북 예천군의원들에게 5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이 예고되자 예천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민들의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해당 의원들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