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전 총리는 합계 득표율 50%로 1위를 차지했고, 오세훈 후보가 2위, 김진태 후보가 3위를 기록했는데요.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의 수락 연설부터 듣고,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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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대표로 기호 1번 황교안.″
[황교안/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습니다!″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습니다!″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올리고,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