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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27 21:14   수정 | 2019-02-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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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기의 담판이라고 불리는 저희가 세기의 담판이라는 제목을 달고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세기의 담판의 결과물, 즉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서명하게 될 북미 정상의 합의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내일 저녁쯤 나오겠죠?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노이에서 보내드린 특집 뉴스데스크,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