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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07 20:56   수정 | 2019-03-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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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바로 간다′ 코너에서 고발한 경북 구미 어린이집의 충격적인 아동 학대, 그런데 경찰이나 검찰의 사건 처리 과정도 만만치 않게 충격적입니다.

◀ 앵커 ▶

토한 음식을 입에 욱여서 다시 먹이고 때리고 밀친 게 정서적인 학대로만 판단했다는데 감히 말씀드리는데 이렇게 판단한 수사 담당자들의 정서에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