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장준성

MBC스페셜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금상

입력 | 2019-04-11 21:47   수정 | 2019-04-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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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방송된 MBC스페셜 <어머니와 사진사>가 2019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다큐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머니와 사진사>는 한국 민주화운동을 취재하던 미국인 사진작가와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지난 30여년 세월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와 이방인의 눈으로 87년 6월 항쟁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