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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예고

입력 | 2019-04-15 20:36   수정 | 2019-04-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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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별장 성 접대′ 파문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만났습니다.

윤 씨는 논란의 CD 동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임을 인정했고, 6년 전 수사 무마의 배경과 자신의 전방위 로비 행적 등을 취재진에 털어놨습니다.

또,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된 세월호 CCTV 영상 저장장치의 수거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입수해서 조작 논란의 실체를 추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