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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톱플레이] '모래밭이라 힘드냐고? 아니 딱 좋아!'
입력 | 2019-11-22 20:21 수정 | 2019-11-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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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모래밭에서는 축구하기 힘들다는 편견, 오늘 톱플레이에서 깨드립니다.
◀ 리포트 ▶
비치사커 월드컵 개막전입니다.
가슴으로 받고… 그대로 오버헤드킥!
대회 첫 골부터 정말 화려하죠?
모래밭에서 잘 안 될 거 같은데 멋진 플레이들이 쉴새없이 쏟아집니다.
오늘 최고의 골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반대편 골대에서 슛~ 들어갔어요!
대포알 중거리 슛!
모래밭에서 그것도 맨발인데…
정말 기가 막힌 원더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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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사커는 골키퍼도 좀 자유로워요.
허벅지로 공을 통통 튀기다가…
그대로 중거리 슛!
기습적인 슈팅으로 허를 찌릅니다.
탄력 받았는지 한 번 더 시도해보는데…
상대 압박에 당황하면서 허무하게 실점!
′이봐 두 번은 안 속아′
역시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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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농구단의 묘기 한 번 보시죠.
저글링에, 공 돌리기는 뭐 기본이고요.
이야 공 위에서 공 돌리기!
이건 꽤 신선한데요?
팔을 한 바퀴 꺾은 채로 공 들어 올리기까지…
근데 이런 거 잘하면 농구도 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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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1700년대 쓰던 우물입니다.
위에서 보니 아찔한데…
여기서 뭐하냐고요? 네, 뛰어내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다이빙!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지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여유구)
<b>″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