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9-12-07 20:43   수정 | 2019-12-07 20:4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일본군이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시하며 위안부를 필요로 했다는 기록은 다른 것도 아닌 일본의 공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

◀ 앵커 ▶

역사를 부정하려다 스스로를 부정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베 총리가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