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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암행순찰차·드론·헬기 투입…불법 집중 단속
입력 | 2019-02-02 06:27 수정 | 2019-02-0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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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고속도로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운영하던 암행순찰차를 설 연휴 기간인 오늘부터 6일까지 일반도로에도 처음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14개 구간에는 드론과 경찰 헬리콥터 16대를 동원해 암행순찰차와 공조하며 입체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갓길 주행,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