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아재 4인방 입담 폭발

입력 | 2019-02-13 06:57   수정 | 2019-02-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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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고품격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귀요미 아재′를 꿈꾸는 신성우 씨와 엄기준·강성진·이건명 씨가 떴습니다.

′원조 긴머리 테리우스′ 신성우 씨가 요즘 ′원형 탈모′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놓자, 중년에 접어든 출연진들의 눈물겨운 갱년기 토크가 이어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데요.

카리스마 뒤에 꾹꾹 눌러놨던 아재 4인방의 발랄한 매력은 오늘 밤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