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이덕화 가발 역사 고백

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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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톡톡입니다.

배우 이덕화 씨가 멋진 헤어스타일의 비결이 ′가발 전담팀′ 덕분이라고 털어놨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덕화 씨가 자신의 가발 역사를 화끈하게 공개했습니다.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덕화 씨!

알고 보니, ′가발 전담팀′이 따로 있어 역할에 맞는 가발을 공수해 온다는데요.

그동안 많은 가발을 써봤지만, 이덕화 씨는 평생소원으로 ′파마′를 꼽아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요.

또 최근엔 인터넷 개인 방송에 도전장을 내 귀엽고 솔직한 ′아재미′로 주목받고 있는, 이덕화 씨의 출구 없는 매력!

오늘 밤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보시죠.

[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이덕화, 가발 역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