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한애솔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하희라, 영화 '1919 유관순' 내레이션

입력 | 2019-02-23 07:05   수정 | 2019-02-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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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 씨가 영화 ′1919 유관순′의 내레이션을 맡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합니다.

하희라 씨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국민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는데요.

하희라 씨가 참여한 ′1919 유관순′은 다음 달 4일 시사회를 시작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