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TXT, 데뷔 앨범 첫 주 7만 7천 장 판매고

입력 | 2019-03-12 06:59   수정 | 2019-03-12 07:0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TXT의 데뷔 음반이 첫 주에만 7만 7천 장이나 팔려나갔습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는데요.

TXT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의 신인 아이돌로, ′BTS 동생 그룹′으로 불리고 있죠.

특히 방탄소년단처럼 온라인과 SNS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