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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성관계 동영상 공유' 연예인 또 있다?
입력 | 2019-03-13 06:56 수정 | 2019-03-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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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 씨와 정준영 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한 채팅방에는 다른 남성 가수들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동료 가수 하이라이트의 용준형과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씨에게 불통이 튀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문제의 채팅방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고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승리·정준영 씨와 친분이 있는 다른 가수들의 실명도 거론되고 있어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