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색깔 변한 마늘 먹어도 될까?

입력 | 2019-04-01 06:42   수정 | 2019-04-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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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오래 두면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하기도 하죠.

이를 보고 곰팡이가 생겼거나 변질된 것으로 여겨 마늘을 버리는 분도 있을 텐데요.

먹어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마늘이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하면서 조직 내 효소 작용으로 색깔이 변한 것으로, 껍질을 벗긴 사과를 상온에 두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과 비슷한 것인데요.

농약, 유해물질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요.

저온 저장했을 때 녹변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래도 찜찜하다면 색깔이 변하지 않도록 저장할 때 주의해야 하는데요.

마늘을 곱게 다진 다음 비닐에 넣어 공기를 빼고요.

밀봉해서 냉동 보관하거나, 마늘을 따뜻한 곳에 하루 정도 보관했다가 곱게 다져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