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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돈벌이 수단 된 '헌혈 훈장'
입력 | 2019-04-22 06:37 수정 | 2019-04-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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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 두번째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투데이 이슈톡! 두번째 키워드는 ′헌혈 훈장′입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최소 30회 이상 헌혈자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만든 헌혈 유공장이 돈벌이 수단이 됐다고 합니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온라온 글 입니다.
헌혈 유공장 금장과 은장을 만원 또는 최고 4만원까지 판매한다고 써있는데요.
판매자들은 본인들이 헌혈한 뒤 받은 것이라며 헌혈 유공장 인증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전시용으로 매입을 추천하고 있는 겁니다.
구매자 대부분은 인테리어 소품 또는 과시용으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헌혈 유공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한적십자사가 운영비로 제작하는 헌혈 유공장은 헌혈 횟수가 30회면 은장, 50회면 금장을 받고요.
100회, 200회, 300회에 따라 각각 명예장과 명예대장, 최고명예대장 등으로 나뉜다는데요.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훈장의 매매 소식에 새로운 헌혈 훈장을 다음달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앵커 ▶
과시용으로 헌혈 훈장을 구입한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