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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리포터
[이 시각 세계] 美 오클라호마 홍수·토네이도로 '몸살'
입력 | 2019-05-22 06:20 수정 | 2019-05-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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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춤까지 물이 차오른 상황에서 한 남성이 나무를 붙잡은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주인데요.
현지시각으로 21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친 데 이어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물난리가 났습니다.
반면 중서부 콜로라도 주엔 봄에 때아닌 눈이 쏟아졌습니다.
계절이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곳곳이 온통 눈으로 뒤덮였는데요.
덴버 지역의 경우 눈이 8센티미터 넘게 쌓이는 바람에 일부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