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킹스맨' 태런 에저튼, '로켓맨'으로 내한

입력 | 2019-05-23 06:56   수정 | 2019-05-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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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으로 잘 알려진 배우 태런 에저튼이 신작 ′로켓맨′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가장 먼저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는데요.

[태런 에저튼/배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화 ′로켓맨′으로 다시 한국을 찾게 돼 정말 기쁩니다.″

에저튼은 지난 2016년 ′독수리 에디′와 이듬해 ′킹스맨: 골든 서클′에 이어 세 번째 한국 방문입니다.

이번엔 ′팝의 아이콘′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한 신작 ′로켓맨′으로 찾았는데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영화 홍보 일정에 돌입해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