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유동근·전인화 아들' 오디션 방송 출연

입력 | 2019-05-23 06:57   수정 | 2019-05-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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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큰 키에 훈훈한 외모,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로 ′지상′ 씨인데요.

유동근·전인화 씨를 꼭 닮은 수려한 외모와 남다른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야구스타 추신수 씨의 큰 아들인 무빈 군은 아빠를 능가하는 폭풍성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추신수 씨의 아내 하원미 씨가 SNS에 공개한 무빈 군의 중학교 졸업식 사진인데요.

아빠의 키를 훌쩍 뛰어넘은 무빈 군, 열다섯 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죠.

누리꾼들은 ″누가 아빠고 누가 아들인지 헷갈린다″며 무빈 군의 성장 비결을 궁금해해 웃음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