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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강하늘, 전역 "부모님께 전화해야죠"
입력 | 2019-05-24 06:58 수정 | 2019-05-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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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씨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강하늘/배우]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전역했습니다. 민망한데 기분은 좋습니다.″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는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야 한다″며 소문난 ′미담 배우′답게 효심을 드러냈는데요.
강하늘 씨는 일찌감치 드라마로 복귀를 결정해 전역과 동시에 작품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