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전봉기

"내년 실제 공휴일 67일…올해보다 하루 늘어"

입력 | 2019-06-03 06:12   수정 | 2019-06-0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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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년의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하루 많은 67일로 정해졌습니다.

가장 긴 연휴는 추석으로, 개천절이 연결돼 5일 연휴가 됐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내년 달력을 전봉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내년 2020년도는 윤년이어서 2월이 29일로 하루가 많아 한해가 366일이 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우리나라 달력을 만드는 기준이 될 절기와 공휴일 등을 담은 월력요항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명절은 설날이 1월 25일 토요일이고 정월대보름은 2월 28일 토요일, 추석은 10월 1일 목요일입니다.

달력에 적색으로 표시되는 공휴일은 52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어린이날 등 15일의 공휴일, 그리고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일 등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요일과 겹치는 3.1절 등을 빼면 공휴일 수는 67일로 올해보다 하루 많습니다.

주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에선 공휴일 67일에, 공휴일과 겹치지 않는 토요일들을 합치면 내년 휴일 수는 모두 115일이 됩니다.

가장 긴 연휴는 추석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 연휴에 개천절과 10월 4일 일요일이 연결돼 모두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설연휴는 일요일과 겹쳐 생긴 대체공휴일까지 1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입니다.

또 한글날과 크리스마스는 금요일이어서 주5일제 실시 직장에선 3일 연휴가 됩니다.

내년 달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부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전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