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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민폐 승객 1위는 '큰 소리 통화'
입력 | 2019-06-03 06:37 수정 | 2019-06-0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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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밤사이 인터넷과 SNS를 달군 따끈따끈한 화제의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김수산 리포터, 오늘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볼까요?
◀ 리포터 ▶
네, 투데이 이슈 톡, 첫 번째 키워드는 ″지하철서 젓갈에 밥?″ 입니다.
◀ 앵커 ▶
무슨 뜻인가요?
◀ 리포터 ▶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출퇴근길 민폐 승객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쩍벌에 메이크업, 백팩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꼽은 이른바 불청객 승객들의 유형이라는데요.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51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중교통 출근길 꼴불견 유형′ 1위에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이 꼽혔다고 합니다.
실제 조용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옆 사람이 이동 시간 내내 시시콜콜한 수다로 계속 통화를 하면 괴로운 게 사실인데요.
이 밖에 ′내리기도 전에 먼저 타려고 밀치는 사람′ ′아무렇지도 않게 새치기하는 사람′ ′넓은 자리를 혼자 차지하고 앉는 사람′ 등의 순을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쩍벌족′ ′백팩족′ ′화장족′도 아직 대표적인 대중교통 민폐 족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노인분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면서 ′지하철에서 젓갈에 밥을 먹는 노인분′도 봤다는 목격담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복잡한 대중교통에서 서로 조금만 배려한다면 이런 문제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