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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전기 레인지 상판 얼룩 어떻게 지울까?
입력 | 2019-06-11 06:43 수정 | 2019-06-1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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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레인지 등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다 보면 상판에 얼룩이 남죠.
국물이 흘러넘치거나 냄비 표면이 벗겨지면서 눌어붙어 생기는 자국인데요.
얼룩 종류에 따라 지우는 방법도 다릅니다.
먼저, 물 얼룩이나 가벼운 기름 때는 레몬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레몬즙을 조금 뿌려 놓고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티슈로 닦아낸 다음 마른행주로 마무리하면 깨끗해지고요.
낡은 냄비나 프라이팬을 올려둬 상판에 눌은 자국이 생겼을 때 행주에 식초를 묻혀 지우면 됩니다.
음식이 끓어 넘치면서 까맣게 타버린 자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질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면 만능 세제 베이킹소다를 활용하세요.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베이킹소다에 3분의 1컵 분량의 물을 섞고요.
얼룩진 부분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그 위에 주방용 랩을 씌우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랩을 수세미처럼 이용해 문질러 주세요.
군데군데 남아있던 상판 얼룩이 깨끗이 제거되고요.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자국은 치약을 좀 짜서 솔로 살살 문지르면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