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초등학생용 '전자 담배' 중국서 유행

입력 | 2019-07-01 06:41   수정 | 2019-07-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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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마지막 키워드는 ″초등생 전용 전자담배″입니다.

중국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전용 전자 담배가 출시돼 부모님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일반 볼펜처럼 생겼는데요.

중국 저장 성 원저우시 초등학생들이 주로 구매해 태우고 있다는 전자 담배입니다.

작동 방식은 시중 전자담배처럼 흡연 시 연기를 뿜는 것과 유사하다는데요.

초콜릿 향은 물론 과일 향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고 합니다.

가격은 개당 10위안, 우리 돈 1,700원으로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인 타오타오 등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비자들은 알 수가 없다는데요.

성분 분석결과 성인용 전자 담배와 유사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초등생을 둔 중국 학부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이슈 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