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손으로 그려낸 마법…'초콜릿' 그림

입력 | 2019-07-05 06:54   수정 | 2019-07-05 06:5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달콤한 초콜릿, 먹기만 하셨다고요?

지금 만나볼 영상에서는 그림의 재료로 사용된다는데요.

새하얀 접시에 초콜릿을 뿌려 손가락만으로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영화 지니의 신기한 요술램프가 짠! 마법처럼 등장하고요.

부지런히 또 손을 움직이니까 이번엔 뭔가요?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램프의 요정 ′지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윌 스미스′도 완성입니다.

일본의 한 예술가 솜씨인데요.

별다른 초안 없이 초콜릿을 활용해 유명인사뿐 아니라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분의 손에서는 작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