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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리포터
[이 시각 세계] 베이조스, 주가폭락으로 하루에 자산 4조 원 날려
입력 | 2019-08-07 06:22 수정 | 2019-08-0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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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악화 소식에 글로벌 주가가 곤두박질 치면서, 세계 최고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가 5일 하루 만에 34억 달러 우리돈 4조 1천억 원의 자산 손실을 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전날 글로벌 주가는 집합적으로 2.1퍼센트 폭락했고, 이 때문에 베이조스 외에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주도 각각 우리돈 3조원 대와 2조원 대의 주가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