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우리 차례는 언제?'…대륙의 래프팅 타기

입력 | 2019-08-07 06:54   수정 | 2019-08-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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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시죠.

가족과 친구끼리 보트에 나눠타고 래프팅을 즐기고 있네요.

하나 둘 급류 쪽으로 흘러가는데, 세상에 차례를 기다리는 피서객들을 보세요.

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섰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죠.

얼마나 기다려야 이 사람들이 래프팅할 수 있을지 상상을 초월하는데.

더위를 피해 간 사람들은 사람에 치여서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는 거 아닐까요?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면 인내심도 꽤 필요할 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