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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웅
다음 주 한·일 외교수장 中베이징서 회동
입력 | 2019-08-17 06:12 수정 | 2019-08-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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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이 다음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회동합니다.
외교부는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외교장관의 만남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연장 시한인 24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시행일인 28일을 바로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어서, 양국 관계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